전태련교수님 건강상 이유로 문제풀이반 모의고사반 강의가 모두 취소됐다는 글을 읽고
쿵 했다.
인강생이어서 한 번도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
훌륭한 교수님이자 힘든 수험생활의 멘토이자
볼수록 매력있는 볼매교수님이셨는데
일단 앞으로 교육학 일정도 문제지만
먼저 건강을 빨리 되찾으셨으면 좋겠다.
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,
잘 참다가 조급해지고,
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
또다시 반복하고 있다.
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.
그게 쉬운 일이었다면,
그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.
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.
-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중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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