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아직 어린가


나는 아직 어린가보다
머리로는 납득할 수 있으면서
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으니까

by 뿡순이짱♥ | 2009/02/27 01:57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

으앙


안쓰는 메일에 오랫만에 들어가서 메일을 정리하다보니
렛츠리뷰 처음으로 신청했던것이 당첨되었던 사실을 확인했다.
무려 때는 11월
기말고사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나는 모든걸 내팽개치고
그저 뒹굴뒹굴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...
뒤늦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
아 허무하다
으악... 이글루 들어와보니
빨리 리뷰를 작성해달라는 댓글까지 달려있다
앞으로 3년간 렛츠리뷰 신청... 할 생각 말아야겠구나
ㅠㅠ 아 억울하다

by 뿡순이짱♥ | 2009/02/25 02:14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

한밤의 세레나데


대학로 나무와 물 극장에서 보게 된 한밤의 세레나데
학교 연극의 이해 수업에서 다 함께 관람하게 된 거라
작은 소극장에 거의 우리학교 학생들로 꽉꽉 차서 보게 됐다.

처음엔 대략 검색해본 내용이 가볍고 웃어넘길 수 있는 공연이라 생각했으나
생각했던 것 보다 중간중간 엄마 생각나게 해서 눈물 핑 돌게 만드는..
[중간에 내 앞 쪽에서 훌쩍거리는 분들이 많아서 흠짓 놀라기 까지]

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괜찮은 공연이였다.

다만 너무 소극장이셔서...
보는 중간 중간에도 자꾸만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다는 생각에
공연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앞, 뒤 좌석과 여유공간 1cm없는 의자
나 정말 힘들었다.
답답한거 못참는 나로서는 공연 시작 전부터 답답해!답답해를 연발했다.

그치만 그런거쯤 너그럽게... 너그럽게 이해해드릴만큼
많이 웃었던 공연
공연 뒤 간단한 배우님들과의 간담회도 좋았다.

전하고 싶은 말?
올 해가 지나가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고백하세요!

by 뿡순이짱♥ | 2008/11/10 00:24 | 책과 영화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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